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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이 피어나는 소리
'I Was Here'의 중심 - UN 총회장
작년 최고의 공연은 단연 비욘세 Beyonce의 'I Was Here'. 8월 19일, 세계 인도주의 날의 의미도 비욘세의 곡 'I Was Here'도 모두 훌륭했지만 무엇보다도 UN 총회장이라는 익숙한 장소를 낯설게 만드는 파괴력에 있지 않았나 싶다. 우리에게 익숙한 총회장의 구성요소 중 'I Was Here'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해체하고 재구성한 Kenso Digital과 Super Uber의 작업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. 가히 불멸의 작품. 우엉우엉 Place: General Assembly Hall of the United Nations in New York) Date: Fri. Aug. 10th 2012. (뮤직비디오는 8/19 세계 인도주의 날에 맞춰 릴리즈) C..
어제까지의 세계/#THERE
2013. 5. 17. 11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