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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이 피어나는 소리
[TGEF] Better to have loved and lost - Tennyson
'galz' by Loïc Locatelli I hold it true, whate'er befall; I feel it, when I sorrow most; 'Tis better to have loved and lost Than never to have loved at all. 어떠한 운명이 오든지 내 가장 슬플 때 나는 느끼느니 사랑을 하고 잃은 것은 사랑을 아니한 것보다 낫다 In Memoriam A. H. H. OBIIT MDCCCXXXIII: 27 By Alfred, Lord Tennyson (1809–1892) 만약 제 아이들에게 단 한가지만 남겨줄 수 있다면 테니슨의 시를 남기고 싶습니다. 내 20대 초반에 테니슨을 만난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. 40대에도 60대에도 테니슨의 시처럼 사랑하고..
어제까지의 세계/낯선 시간
2012. 7. 8. 00:24